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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애들이 방학을 했고 지금 곧 점심이 되는데 토마토파스타랑 스테이크 좀 해주려 한다.아기자기한 걸 잘 못하는 사람이라 원래 간편하게 먹는 (걸 하려고 한다)"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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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월요일은 볶음밥, 카레. 토일은 자유. 시켜 먹거나 햄버거 먹고 싶은 사람, 라면 먹고 싶은 사람 하면서 두 번 다르게 (식단을) 짜놓고 로테이션하면 애들은 좋아한다"며 "둘이 너무 다르다. 리호가 매운 걸 못 먹으니까 떡볶이를 먹어도 리호는 안 맵게 해줘야 하고 손이 두 번 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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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가 완성되고 손태영은 아이들을 불렀다. 엄마의 요리를 먹은 아이들은 "맛있다"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룩희는 "살짝 싱겁긴 해"라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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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남편도 해주는데 안 해주는 게 나은 거 같다. 뭐 하려고 하면 내가 먼저 가서 내가 한다고 쉬라고 한다"며 "우리 남편은 대신 다른 걸 많이 해준다. 청소기 밀어주고 빨래도 다 갖다놔준다. 그니까 주방에서만 조금 어수선하다"고 권상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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