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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파리 생제르맹 선수단은 잠시 호텔에 들러 짐만 풀고 곧바로 부산아시아드경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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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찾은 이강인이 나타나자, 관중석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강인"을 외치는 소리에 이강인은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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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프리시즌 경기에서 뛰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일본에서 열린 3경기를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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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네이마르와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는 모습에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파리가 아닌 부산에서 이강인과 네이마르가 골망을 흔드는 장면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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