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데 이어 좌석판매율 1위에도 등극했다.
올여름 시원한 연출과 유쾌한 기운으로 더위를 타파하고 있는 '밀수'가 열화와 같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지난 2일 신작 공세와 상영 영화 공세 속에 누적 관객수241만7746명을 기록했다. 좌석판매율은 더욱 고무적이다. 전체 영화를 통틀어 '밀수'가 좌석판매율 1위에 등극한 것. 이로서 '밀수'는 지속적인 관객 상승세를 타고 다가오는 2주 차 주말에도 관객들과 유쾌한 유대감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밀수'는 전세대를 만족시키는 전천후 여름 극장 필람 영화로 사랑 받는 중이다. 관객들은 "사이다 같은 영화", "배우들이 한 명, 한 명 다 돋보이기가 쉽지 않은데 류승완 감독이 그걸 해내네", "반전의 반전 스토리, 지루할 틈이 없다", "좋은 의미로 미친 영화", "넓은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 시원한 에어컨, 시원한 바다까지! 더위 잠깐 잊었네요"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도 오픈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 영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든다.
올여름 더위를 잊게 만드는 100% 여름 영화 '밀수'는 후회 없는 극캉스 체험 1순위 영화로 꼽히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