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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적료는 8000만유로(약 1136억원) 패키지다. 애드-온 옵션이 포함돼 있다. 하무스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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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맹활약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조별리그 3경기에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선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작성하기도 했다. 당시 호날두를 교체로 돌리고 하무스를 선발로 선택한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대표팀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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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하무스의 마음을 훔친 건 PSG였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4)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다고 버티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합의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PSG는 음바페가 떠날 것으로 보고 빈 자리를 메울 대체자로 하무스를 낙점했다. 유럽 대표적인 셀링클럽인 벤피카는 하무스를 오랫동안 키운 보람을 이적료 8000만유로로 보상받은 모습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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