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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후보 추천을 마감하지 않았지만, 한국의 IOC 선수위원 후보 경쟁은 4파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4명 모두 한국 스포츠사에 남을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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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출신 IOC 선수위원은 총 2명이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한 문대성이 2008년 처음으로 선출됐고, 역시 아테네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2016년에 선출돼 현재 '8년 임기'를 소화하고 있다. IOC 선수위원은 동·하계올림픽 개최지 투표 등 IOC 위원과 똑같은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 한국 스포츠 외교에도 큰 힘을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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