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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반 22분 교체투입 후 20분 남짓 활약한 이강인은 몸상태에 대해선 "부상을 당한 뒤 서서히 몸을 다시 끌어올리는 중이다. 통증은 없지만, 재부상이 있을 수 있어서 관리하면서 잘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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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목표에 대해선 "오늘도 더운 날씨에 경기장 많이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한국 선수로서 한국 축구가 많이 발전했고,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 증명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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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뜨겁게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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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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