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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4-4-2 전형으로 나섰다. 파비우 실바와 칼라이지치가 최전방에 섰다. 황희찬은 왼쪽 날개로 나섰다. 허리에는 고메스와 부바카르 트라오레가 배치됐다. 오른쪽 날개는 마테우스 누네스였다. 중앙 수비는 킬먼과 토티가 구축했다. 좌우 풀백은 아잇-누리와 도허티가 나섰다. 골문은 벤틀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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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이번에는 파비오 실바가 볼을 잡고 황희찬에게 내줬다. 황희찬은 측면 라인을 따라 들어가면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전방으로 스루패스했다. 파비오 실바가 잡고 치고들어간 후 크로스했다. 수비수가 이를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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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 황희찬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찬스를 잡았다. 수비수와 맞섰다. 개인기로 흔들었다. 수비수를 제치지 못했다. 아쉬운 찬스를 날리고 말았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울버햄턴은 득점, 시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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