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공개 열애 중인 이도현을 향한 마음을 소박하게 드러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임지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비롯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까지 연달아 히트 릴레이를 이어가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5세 연하 이도현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임지연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 등 작품 이야기는 물론 연인 이도현을 향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임지연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 (정)성일 오빠, (이)도현이가 나왔기에 나도 기다렸다. 연달아 나오면 그런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프로그램에 출연하려고 줄 서 있는 배우도 많고 이런 것 같더라"고 재치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임지연은 S.E.S와 핑클의 팬임을 자처, 초등학교 때 장기자랑으로 두 그룹의 춤을 췄던 사실을 곡백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S.E.S.에선 유진, 핑클에선 성유리를 맡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남다른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MC 유재석과 조세호의 춤 제안에도 빼는 법이 없었다. 그는 "여기서 S.E.S 춤 추면 나이 많아 보인다. 도현이가 여기에서 테크토닉 춘 거 엄청 후회하고 있다"고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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