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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절친한 황희찬 선수에 대해 "희찬은 제 친구고 같은 팀에 있었다. 한국 오기 전에 희찬과 이야기를 했다. 좋은 나라라고 하길래 한국에 오는 걸 많이 기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맨 시티의 트레블 달성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선물했고, 이에 엘링 홀란드는 "아름답다. 트레블을 달성한다는 건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정말 큰 일이기에 엄청 기쁘고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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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이 한국어를 배워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지수는 1995년 생, 엘링 홀란드는 2000년 생. 지수는 "콜 미 지수 누나"라고 부탁했고, 엘링 홀란드는 "지수 누나"라고 한국어로 답했다. 이에 지수는 "홀란 동생"이라고 화답하며 "저희 아빠가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이 영상을 평생 소장하고 싶어 하실 것 같다. 이제 저희는 누나 동생 하는 사이가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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