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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2023 815 런'을 개최한다. '815 런'은 션이 만들고 기획,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매해 광복절에 개최한 기부 마라톤으로 독립유공자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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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매일 안 뛰면 초보가 된다. 이번엔 잘해보고 싶어서 션 형부께 도움을 요청했다. 저녁에 훈련 지령이 떨어져서 긴장된다. 미션 클리어 하는 날이 더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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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조원희는 '달리기에 동참 했으면 좋겠다는 축구선수 있냐. 이강인 선수 어떠냐'는 말에 "오늘 부산에서 시합이 있다. 경기 후 리커버리 러닝이라도 할 수 있으면"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연락은 못했다. 제가 연락을 하고 싶지만 혹시라도 답이 안 올까봐 겁이나서 못하겠더라. 입단도 축하한다는 말을 못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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