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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헌혈을 하러 갔다. 헌혈에 앞서 전자문진을 한 신봉선은 "내가 며칠 전에 위경련이 와서 약을 먹었는데 거기 항생제 성분이 있으려나"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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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아까 보니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데리고 왔더라. 난 이제 그런 연애 못하겠지? 내가 만약 남자친구 생긴다며 내 남자친구도 늙어있을 테니까"라며 "연인 데이트 코스로 너무 괜찮은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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