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회 무사 1루에서 LG 박동원이 3루 방향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키움 3루수 송성문이 볼을 재빠르게 1루에 송구했으나 볼은 키움 1루수 이원석의 글러브와 박동원의 등을 맞고 튀었다.
Advertisement
심판진은 비디오판독 이후 원심을 번복했다. 박동원의 스리피트 위반 수비 방해로 아웃을 선언했다. 3루까지 갔던 문보경은 다시 1루로 돌아와 1사 1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Advertisement
염경엽 감독은 한참 동안 심판진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염 감독의 어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염경엽 감독은 올해 첫 퇴장을 당했다. 올 시즌 벌써 감독 퇴장은 10번째나 된다. 스리피트 관련 감독 퇴장도 4번째 발생했다.
지난달 7월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는 정반대의 판정이 나왔다. 3회 2사 1루에서 피렐라의 내야땅볼 타구가 1루 쪽으로 굴러갔다. 피렐라는 1루를 향해 전력질주했고 양현종이 볼을 잡아 1루에 송구했으나 악송구가 되며 피렐라의 등에 맞고 말았다.
KIA 김종국 감독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이번엔 양현종의 송구가 피렐라 쪽으로 향해서 피렐라의 수비 방해가 아닌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피렐라가 라인 안쪽으로 뛰었으나 심판진은 양현종의 송구가 너무 빗나가 수비 방해로 인정하지 않았다.
박동원도 다소 억울할 수 있었다. 페어웨이 안쪽으로 발이 들어가긴 했으나 3루수 송구도 빗나갔기 때문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애매하던 스리피트 규정이 강화됐다.
타자주자가 1루를 향해 주루 시 라인 왼쪽 인필드로 뛸 때에는 수비 방해 의도가 있다고 보고 아웃을 선언하기로 했다. 박동원의 상황도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었으나 강화된 규정으로 아웃 선언이 됐다.
강화된 스리피트 규정으로 아웃을 당했던 박동원은 9회말 거짓말 같은 동점 투런홈런을 날렸다. LG는 12회 연장 끝에 승리하며 신바람 7연승을 질주했고 키움은 5연패 늪에 빠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