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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제가 이상하게 멜로 쪽이 연이 안돼서 멜로가 없는 드라마들, 사랑이 이뤄질 것 같지만 그 안에서는 사랑을 안 하는 내용의 드라마를 많이 했고, 그런 쪽으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 그렇다고 제가 멜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지만, 황진영 작가님의 글을 보고 멜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짜임새가 있고 좋았기에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멜로가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 둥에 사람이 사랑으로 인해 얼마만큼 변할 수 있고 사랑 때문에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담은 드라마라고 하셔서 한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멜로를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다"며 "그 전에 했던 드라마에 비해서는 절절 이상이다. 절절 절저럴 절절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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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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