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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역대급' 부진에 빠지며 12위로 시즌을 마친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에 올려놓은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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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팬 입장에선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순위 예측일 것 같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셀틱에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이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며 '공격 축구'를 준비 중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을 영입하며 2선에 창의성을 더했다. 하지만 전력을 끌어올릴만한 빅네임 영입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계약이 1년 남은 '에이스' 해리 케인이 떠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새비지는 이런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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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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