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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완성한 후 최수종은 유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유이는 "아버지"라고 반갑게 전화를 받았고 최수종 역시 "딸"이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볼링모임으로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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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수종은 "이럴 때 공사 좀 도와주고 돌도 나르고 했어야 하는데. 아빠도 지금 대하드라마 찍고 있는데도 집 짓고 있는데"라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유이는 손을 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최수종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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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우리가 알기론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최수종은 "남자친구는 안 돼"라고 급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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