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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2일 복귀전을 펼쳤다. 2022년 6월 2일 이후 426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섰다. 디비전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5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팀은 3대13으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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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커트라인에서 순위싸움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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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저널은 '볼티모어는 화끈한 타격을 자랑하는 팀 중 하나다. 류현진이 5이닝 동안 3실점만 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팬들은 기꺼이 그 결과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류현진은 해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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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저널은 '안타깝게도 류현진은 6회에 다시 등판했다. 현재 가장 핫한 젊은 타자 중 한 명인 군나르 헨더슨을 상대했다. 헨더슨은 우측 담장을 넘기며 류현진의 밤을 침울하게 만들었다'라고 꼬집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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