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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한 음식점을 찾아 온면, 차돌볶음 등을 주문해 먹방을 하기 시작했고, "제가 지금 엄마 집에 얹혀살고 있다. 짐을 싸서 아예 친정에 들어왔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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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지난해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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