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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각) '매디슨이 케인 때문에 팀이 산만해지지 않았다고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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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케인은 매우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는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지만 케인의 상황에 대해 존중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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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케인에 대한 소문이 클럽 사람들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케인이 어떤 선수인지 모두가 안다. 어디에 있든 그는 100%를 쏟아 훈련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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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한다고 토트넘이 마냥 웃을 일은 아니다. 2024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면 토트넘은 이적료를 한푼도 받지 못하고 케인을 내보내야 한다. 토트넘은 케인 몸값으로 1억파운드(약 1650억원)에 바이백(계약 종료 시 토트넘으로 복귀)까지 원한다고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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