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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을 제치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2022년 이후 391일만의 7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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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에는 베테랑 황재균의 결승 투런포가 터졌다. 이어 주권 손동현 박영현을 줄투입, 상대 추격을 1점으로 끊고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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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숨쉬기도 버거운 무더운 날씨에 현장을 찾은 팬들을 잊지 않았다. 이 감독은 "더운 날씨에 야구장을 직접 찾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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