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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이미주 너 대만 놀러가서 사진 무지하게 찍었더라"라며 이미주가 대만 여행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언급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너무 다 벗고 있어서 애매하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미주야 옷 좀 입어라'라고 기사도 났더라"라며 놀리기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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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미주가 올린 사진 속 빌딩은 휘어져 있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저 빌딩 조만간 무너지겠다", "저 정도면 부실 공사다. 뉴스 났어야 된다"며 놀렸다. 당황한 이미주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내가 보정한 거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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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이미주의 또 다른 사진과 동영상도 지적하며 놀렸다. 유재석은 "자기 얼굴도 아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박진주는 "진짜 난 이거 커서 못 쳐준다"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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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유재석은 "이미주 뒤에 빌딩 휜 거 너무 웃기다"며 또다시 비키니 사진 보정 이야기를 꺼냈고, 이이경은 "무조건 건축상"이라며 거들었다. 계속되는 놀림에 이미주는 "그만해라"라고 했지만, 유재석은 "그만해야 할 건 너다"라며 티격태격했다. 이에 이미주는 "나 오늘 비키니 하나 더 올리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미주는 "요즘 TV에 옛날 '무한도전' 진짜 많이 방송해 주는데 하하 오빠 진짜 젊더라. 진짜 청년인데 지금은 너무 늙었다"고 말했고, 하하는 "대출도 이제 청년이 끝났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위로해 주려고 했지만, 말을 심하게 버벅거렸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하하는 "왜 이렇게 더듬냐"고 소리쳤고, 유재석은 발끈했다.
또 하하는 유재석에게 "아기가 몇 명이냐"며 싸움을 걸었다. 이에 유재석도 지지 않고 "둘이다. 지호가 드림이 이긴다"며 맞받아쳤고, 하하는 "드림이 요즘 킥복싱 배운다"며 티격태격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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