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4위가 다시 바뀌었다. 부산 아이파크가 2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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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전반 39분 터진 김찬의 결승골을 잘지켰다.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린 부산은 승점 41로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3위는 새롭게 김포FC가 자리했다. 김포는 홈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38분 주포 루이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홈에서 안양을 잡은 김포는 승점 39로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안양은 승점 38에 머물며 2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경남FC는 5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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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위권의 분수령이었던 전남 드래곤즈와 부천FC의 경기는 전남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남은 전반 9분 고태원의 결승골을 잘지켜, 홈 무패행진을 9경기(6승3무)로 늘렸다. 7위 전남은 승점 34로, 6위 부천(승점 35)을 1점차로 압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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