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골프장서 만난 이서진 "내 팬티 후져서 부끄러웠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구라가 늦둥이 딸과 아내를 위해 200만원을 플렉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김구라는 자신의 채널 '구라철'에 '할부를 거부하는 남자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영상서 김구라는 "오늘 파주의 한 아울렛 매장에 왔다"며 "오늘 딸과 아내의 옷을 사주려고 오게됐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예전에 아내 골프바지를 사줬는데 안 입더라. 왜 그러냐고 하니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그 후로는 사주지 않고 돈을 주는데, 오늘 한 번 아내 옷을 또 골라보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익숙한 듯 명품 아동복 매장에 들어간 김구라는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작은 가방과 세트로 60만원 원피스에 동공이 흔들렸다.
김구라는 급히 건너편 아동복 가게를 가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옷을 찾았지만 사이즈가 없었다. 다시 처음 아동복 매장에 돌아온 김구라는 그중에서 저렴한 16만4천원 면 원피스를 골랐다.
"여기 유명한 브랜드 아니냐?"라는 질문에 매장 사장은 "송중기 아내분이 많이 사셔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김구라는 "요즘 조회수가 잘 안 나온다"라며 딸의 모습이 담긴 휴대전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김구라는 아내 코트를 고르다가 700만원이라는 말에 사이즈가 없는 것 같다며 얼른 넘기고 190만원대 아내 코트를 고르며 일시불로 플렉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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