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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리안과 김소저가 꿈에 그리던 박언(유정후)과 꼭 닮은 단등명(유정후)과 함께 살게 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리안은 침대에 누운 채 "잠이 올까 싶구나. 바로 벽 하나 넘어 언이가 있다니. 우릴 알면 어떻고 못 알아주면 어떠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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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시공간을 넘어 현재로 오게 된 날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혼란과 고민에 휩싸이는 것. 과연 두리안-김소저가 처음으로 도착했던 '별장 연못가'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 사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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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단등명과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행복의 나날을 꿈꿨던 두리안과 김소저가 결연한 결심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장면"이라며 "두리안과 김소저가 내린 의미심장한 결단이 어떤 것일지, 고부가 조선시대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일지 5일(오늘) 방송될 13회에서 함께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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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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