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는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가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서호철의 안타, 박건우의 땅볼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어 마틴의 볼넷과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Advertisement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균형을 깬 건 8회말 김성욱의 한 방. 키움 김성진을 상대해 2B-2S에서 7구째 투심을 받아쳐 좌중간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성욱의 시즌 5호 홈런이자 결승포.
Advertisement
NC는 신민혁이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했고, 하준영(1이닝)-임정호(1이닝)-이용찬(1이닝)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Advertisement
경기를 마친 뒤 강인권 NC 감독은 "선수들 모두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승리에 대해 집중했기에 좋은 결과가 따라온것 같다"라며 "오늘 승리는 8회 김성욱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고 칭찬했다.
강 감독과 김성욱 모두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강 감독은 "더운 날씨 속에서 큰 응원을 보내준 팬 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내일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욱 역시 "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NC는 6일 선발투수로 송명기를 예고했다. 키움은 이안 맥키니가 선발로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