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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팀복을 입고 만난 멤버들은 오프닝 토크부터 유쾌한 케미를 빛냈다. 이이경은 하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내가 별의별 사람 다 만나봤는데, 내 인생에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다. 내 매뉴얼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이이경은 "방 하나를 '하하방'으로 만들어서 형이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진열해 놓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을 거다"라며 미저리 같은 짝사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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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여름 휴가 획득 미션'을 받고 환호했다. 낱말 찾기를 통해 미션을 성공하면 보상이 지급되는 것이었다. '호캉스'를 목표로 한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하며 계획을 수정했다. 그 와중에 하하는 "진주가 열심히 한 증거가 있다. 겨터파크 개장했다"라며 박진주의 땀 흔적을 발견했고, 주우재는 "눈이 4개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주우재는 이광수의 모기춤과 특유의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만들어냈다. 만족의 미소를 지은 유재석은 "광수야 열 받으면 ('놀면 뭐하니?') 나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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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돌아온 '유봉두(유재석)'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봉두 선생님과 학생들의 거침없는 대결과 "얘들아 나는 선생님이야"라고 외치는 유재석의 난관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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