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NC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12대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홈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은 NC는 4연승 질주와 함께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타선이 화끈하게 터졌다. 이날 NC는 손아섭(우익수)-박민우(2루수)-박건우(지명타자)-마틴(좌익수)-김성욱(중견수)-윤형준(1루수)-최보성(3루수)-안중열(포수)-김한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출장한 선발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때려내면서 장단 15안타 12득점을 올렸다.
마틴이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손아섭도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점을 쓸어담았다. 최보성도 3안타 경기를 하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2회 5점, 4회 3점, 7회 4점을 내면서 찬스마다 대량 점수를 내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선발투수 송명기가 5이닝을 3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불펜진의 난조가 있었지만, 일찌감치 벌어둔 점수에 승리를 내주지 않았다.
송명기에 이어 김시훈(⅔이닝 1실점)-김영규(1⅓이닝 무실점)-조민석(0이닝 3실점)-임정호(1이닝 무실점)-류진욱(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경기를 마친 뒤 강인권 NC 감독은 "송명기가 선발투수로서 완벽히 임무수행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마틴의 2회와 7회 빅이닝에서의 활약, 손아섭의 3점 홈런 덕분에 오늘 경기 승리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지쳤을 선수단 모두 일주일 동안 수고 많았다"고 칭찬했다.
강 감독은 이어 "끝까지 큰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다음주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C는 8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