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지민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묻자 "추노킴"이라며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김준호는 김지민이 좋아하는 신성우의 '서시'를 열창했고, 김지민은 "잘한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그러자 김준호는 "나한테 들려주고 싶었냐"며 기뻐했고, 김지민은 "김준호 씨한테 바치는 곡이다. 그때 코로나 시국에 만났는데 정말 만나는 사람이 없었다. 정말 거기서 거기고, 이놈이 저놈이고, 그중에 그대를 만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잘못 해석하면 또 이상하다. '그 와중에 그대를 만나' 아니냐"며 웃었고, 김지민은 "하필이면 그대를 만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김준호와 김지민은 애칭 '조랑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지민은 "(김준호가) '좋아하는데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둘 다면 뭐라고 해야 해?'라고 그러길래 '좋랑한다고 하면 된다'고 했다가 조랑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사랑하는 거 같기도 하고. '같기도'네"라며 선글라스를 벗고 자신의 유행어 '같기도'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지민은 "빨리 선글라스 써주면 안 되냐. 조명이랑 합쳐지니까 방금 악마를 보았다. 이렇게 생겼었구나"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