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슨은 6일(이하 한국시각)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을 쳤다. 애틀랜타는 6대8로 패했다.
Advertisement
1사후 오스틴 라일리가 좌전안타를 출루한 뒤 알조레이의 보크로 2루로 진루했다. 이어 올슨은 풀카운트에서 9구째 알조레이의 87.6마일 한복판 슬라이더를 그대로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발사각 21도, 타구속도 111.9마일, 비거리 423피트짜리 시즌 38호 아치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지난 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6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하며 시즌 40호 고지에 올라섰다. 올슨과의 격차를 3개차로 벌렸으나, 이틀 만에 2개차로 다시 좁혀진 것이다.
Advertisement
물론 개인 타이틀은 리그별로 구분해 주어지지만, 팬들은 양 리그 통합 홈런 1위가 누구냐에 관심을 쏟을 뿐이다. 그리고 선두가 오타니라는 점에서 올슨의 추격전은 더욱 흥미진진하다.
2-0으로 리드를 잡은 컵스는 계속된 찬스에서 댄스비 스완슨의 투런홈런,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솔로홈런이 터지면서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1회에 승부가 갈린 셈이다.
현지 중계진은 "올슨은 두 번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는데, 이번 벨린저의 타구는 꽤 잘 맞았고 그라운드가 젖어 있기는 했다. 올해 그는 수비에서 부진하다. 제대로 잡았다면 더블플레이를 할 수도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올슨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인 2018~2019년 두 시즌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베테랑 1루수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벌써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타이인 8개의 실책을 기록했고, 수비율도 0.990 이하로 떨어져 생애 최저치를 마크 중이다.
애틀랜타는 3연승이 멈춰섰지만 70승38패로 내셔널리그에서 압도적인 승률로 디비전시리즈 직행을 향해 순항 중이다. 컵스는 57승54패를 마크, NL 중부지구 2위이자 와일드카드 3위 신시내티 레즈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