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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는 드라마 데뷔작인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에서 만난 배우 한지민, 김우빈과 찐 가족(?) 케미를 뽐내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두 배우는 정은혜의 개인 전시회까지 참석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이 푹 빠진 그의 매력은 바로 '개성 넘치는 캐리커처'였다. 따뜻한 응원과 뛰어난 작품의 시너지 효과로 많은 팬들이 전시회를 찾아 그와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으며, 그림 부스에도 찾아가 자진해서 캐리커처 모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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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암흑의 동굴에서 나와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될 수 있었던 건 만화가인 어머니 덕분이었다. 어머니 장차현실은 딸이 안쓰러워 화실로 불러 간간이 일을 시켰는데, 우연히 딸이 그린 그림을 보고 처음 딸의 재능을 발견했다. 그는 "'나는 은혜를 장애인으로만 보고 있었구나...' 그 이후에 이제 은혜를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후 정은혜는 그림에 대한 재능과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양평 문호리의 작은 부스로 시작해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며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바뀌었고, 지금의 당당한 캐리커처 작가가 됐다. 그는 "앞으로도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싶다"며 그림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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