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스즈키는 1m90의 큰 신장에다 세이브 능력이 뛰어나 어린 나이에도 안정감이 좋은 편이라는 평가다. 좋은 공중볼 처리 능력을 갖춘 스즈키의 최대 장점은 발밑이다. 후방 빌드업 시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차세대 일본대표팀 골문을 지킬 수문장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지난해 7월에는 생애 첫 일본대표팀에 차출됐고,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경기에 출전해 성인대표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스즈키는 맨유의 구애를 거절했다. 전세계 축구 선수들의 꿈인 맨유 오퍼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이상보다 현실을 택했다. 이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와 교토상가가 스즈키 영입에 나섰다. 스즈키는 파리올림픽을 위해 자신에게 출전 기회를 보장해줄 수 있는 유럽 팀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신트트라위던 이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닛칸 스포츠의 분석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