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오렌티나(이탈리아)가 맨유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다.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 이적 문제 때문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아직 피오렌티나에 암라바트 영입 공식 입찰을 하지 않았다. 피오렌티나는 여전히 맨유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새 시즌 업그레이드를 꿈꾼다.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단을 강화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중원 보강을 위해 메이슨 마운트를 데려왔다. 끝이 아니다. 암라바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피오렌티나 중원의 핵심이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모로코의 4강 돌풍을 이끌기도 했다.
미러는 '맨유는 암라바트 영입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 라스무스 회이룬 등을 영입한 탓에 자금이 빠듯하다. 텐 하흐 감독은 새로운 영입이 가능할 것이란 희망을 유지하고 있다. 암라바트를 원하지만 영입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의 보도를 인용했다. 라 레푸블리카는 '맨유는 아직 피오렌티나에 정식 제안을 하지 않았다. 피오렌티나는 3000만 유로 수준이면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암라바트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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