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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맞이할 엔딩이다. 지난 방송에서 천사랑은 프러포즈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한 구원에게 그만하고 싶고, 떠나고 싶다는 말을 해 구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어떤 난관에서도 구원을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역경을 극복했기에 그녀의 말 한마디는 커다란 폭풍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터. 천사랑이 그만하고 싶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구원과 천사랑은 또 한 번 역경을 딛고 해피엔딩을 쟁취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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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구원, 천사랑, 오평화(고원희 분), 강다을(김가은 분), 노상식(안세하 분), 이로운(김재원 분) 육남매 우정의 결말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평화, 강다을, 노상식, 이로운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퇴근 후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마음과 정을 나눈 사이로 발전했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이해하고 있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구원과 천사랑의 관계 속에서 멋진 우정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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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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