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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나우지뉴는 8일 오후 5시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다. 현역 시절 '외계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화려한 개인기로 그라운드를 수놓았던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 발롱도르, 2004년과 2005년에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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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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