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함으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을 3일 앞두고 가파른 예매 상승세로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극장가 장악을 예고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3일 전인 8월 6일(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사전 예매 관객수 71,992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최근 극장가를 이끌고 있는 '밀수', '비공식작전', '더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넘어서고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올여름 새로운 흥행 주자의 탄생을 알린다. 뿐만 아니라 시사회 이후 신선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을 향한 폭발적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어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선보일 막강한 흥행 신드롬에 관심이 모인다.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인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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