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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에 이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대에서도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 최모(22)씨는 차량 돌진 후 인근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차량 돌진으로 1명이 사망, 4명이 부상을 입었고 흉기 난동으로 9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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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칼부림 사건과 계속해서 올라오는 흉기난동 예고 글로 호신용품 판매가 급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이영지의 소신 발언은 네티즌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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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지는 지난 4일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굿즈 수익금 약 7천 5백만 원에 사비를 보태 총 1억 원을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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