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때녀'의 절대자 박선영이 부상 당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절대자' 배우 박선영이 '미운 남의 새끼'로 합류해 열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두 달 전, 종아리 파열 부상으로 '골때녀' 구단 활동을 임시 중단했던 'FC불나방'의 캡틴 박선영. 이날 재활센터를 찾은 박선영은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운동 실력을 뽐내며 복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코치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여전히 의욕이 넘쳐오르는 박선영에게 "2~3개월은 더 재활해야한다. 당시 하체 근육이 완전하게 파열됐다. 무릎 상태가 6개월은 쉬어야하는 상태이다. 너무 무리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선영은 "시합 끝나고 나서야 다리 부상을 발견했다. 종아리가 그렇게 다친 줄 몰랐다. 종아리 근육이 18cm 찢어졌다"고 아찔했던 부상 당시를 회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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