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지은이 남성우 감독과 황민현의 '소용없어 거짓말'에 힘을 보탠다.
연예계 관계자는 7일 스포츠조선에 "한지은이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서정은 극본, 남성우 연출)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여자가 누구도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살인 용의자와 얽히며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린 작품. 현재까지 2회가 방영된 상황에서 3%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내고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한지은이 앞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MBC '꼰대인턴'의 연출자이자 tvN '백일의 낭군님'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던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 한지은은 남성우 감독이 연출했던 전작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도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바 있다. 이에 한지은이 이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어떤 역할로 힘을 보태게 될지도 기대가 쏟아지는 상황.
이뿐만 아니라 '소용없어 거짓말'에는 한지은과 다음 호흡을 맞추게 될 황민현이 출연 중이다. 한지은과 황민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 그룹'을 통해 만나게 되는 바. '소용없어 거짓말'을 통해서 먼저 이들의 호흡을 엿볼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지은은 최근 '로코 여신'으로 불리며 다수 드라마에서 활약해온 바. '백일의 낭군님', '멜로가 체질', '꼰대인턴', '배드 앤 크레이지', '개미가 타고 있어요'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영화 '모라동',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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