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영지가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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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칼부림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 거 진짜 짜증 난다"며 "칼 들고 설치는 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고 외쳤다.
최근 연이어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일침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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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50명이 넘는 살인 예고글 작성자가 검거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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