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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늘어난 추가시간 때문에 경기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이런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가 '추가시간의 희생양'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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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치른 커뮤니티실드에서 전후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승부차기를 펼친 끝에 아스널이 4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EPL 우승팀, 아스널은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펼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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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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