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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는 극 중 구원(이준호)의 친구이자 비서인 노상식을 연기하며 '신개념 비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상식이는 4살에서 7살 정도 수준이다. 애초에 아무 말을 해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친구로 보이도록 콘셉트를 잡았다. 중간에서 준호 씨가 무게감을 잡아줘서 제가 현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던 것 같다. 제가 아무리 날 뛰어도 준호 씨가 균형을 잡아주니까 균형이 어느 정도 맞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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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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