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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태민은 안소희와 공통점이 있다면 친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가 중학교 3학년 때 데뷔했다. 저는 사실 비교를 되게 많이 받았었다. 나쁜 비교가 아니라 '둘은 정말 어릴 때 데뷔했다' 이런 식의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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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샤이니'. "형들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냐"는 질문에 태민은 "누구하나가 고집 있게 '이렇게 무조건 해야 돼'라고 안 한다"라며 "예전에는 서로가 모르니까 본인 생각이 맞다고 강하게 주관을 밀어붙이던 시절도 있었다. 5년차까지는 많이 싸웠다. 제가 유일하게 멤버들하고 다 싸워봤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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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반말로 말을 편하게 하고 있다는 태민은 "20대 초반쯤에 말을 놨던 것 같다. 처음에는 존댓말을 했었다. 존댓말 할 때 '형이 그랬잖아요!!'라며 제일 많이 싸웠던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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