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의 공식 SNS에서는 퓨처스팀의 소식을 전할 때가 가끔 있다. 그러나 2군 팀에 특화된 계정은 KBO, NPB(일본)에서 보기 힘들다. NC 2군 SNS가 생긴 배경에는 구단 육성팀 매니저의 열정이 있었다.
Advertisement
NC 2군 SNS는 조 매니저가 구단 홍보팀, 마케팅팀에 제안해 허락을 받아 2022년 스프링 캠프 때부터 시작했다. 보통 구단 SNS는 복수의 담당자나 외부의 전문업체가 운영할 경우가 많은데 NC 2군 SNS는 조 매니저가 혼자서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퓨처스 선수중에는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했더라도 사진도 없이 짧은 기간에 팀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SNS에서는 모든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를 보여주고, 선수가 야구를 그만둔 후에도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Advertisement
퓨처스팀의 매니저는 팀의 전 경기를 따라 다니면서 많은 업무를 한다. 예를 들면 원정경기의 숙박처나 점심식사의 준비, 1군과의 엔트리 교체가 생기면 그 이동도 도와줘야 한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SNS를 운영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매니저는 꾸준히 운영을 하고 있다.
<무로이 마사야 일본어판 한국프로야구 가이드북 저자>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