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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여름시장이 닫히기 전 위고 요리스, 탕기 은돔벨레, 조 로든, 제드 스펜스 등 4명의 선수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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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둥지를 찾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허락했다. 다만 요리스는 아직 행선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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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토트넘에 둥지를 튼 은돔벨레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정도로 기대가 컸다.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6500만파운드(약 108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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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반전이 있었다. 그는 나폴리의 33년 만의 수쿠데토(세리에A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나폴리가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아시아 투어 초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그의 이름은 또 다시 지워졌다.
그는 "내 머릿속에 고정된 숫자는 없지만 현재의 우리 스쿼드는 너무 비대하다. 다른 곳에서 기회를 찾을 선수들이 분명히 있다"며 "다만 내 관점에서 그것은 나의 역할이 아니지만 앞으로 몇 주 동안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있다"고 강조했다.
추가 영입도 있다. 센터백 미키 반 더 벤, 아르헨티나의 19세 스트라이커 알레호 벨리스가 '오피셜'을 예고했다. 토트넘은 반 더 벤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4300만파운드(약 714억원), 벨리스는 1300만파운드(약 220억원)에 합의했다.
반 더 벤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벨리스는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활약했다. 벨리스의 경우 영입 후 임대가 예상됐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함께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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