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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서준은 무대 인사 중 난입해 자신을 포옹한 여성 관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저도 상황 인지를 하지 못했다. 상황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면서 "고개를 돌아보니 누군가가 안겨있었다. 술 냄새가 많이 나기도 했고 이 분이 실수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 분만 계시는 극장이 아니기에 기분 좋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서준은 "경호원 형님들도 이벤트 중인 상황이라 갑작스러워 대처를 하시지 못했다고 사과해주셨는데 저는 '괜찮다'고 잘 넘겼다. 걱정하지 마셨으면 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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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서준은 한 팬이 커플 머리띠를 건네자 머리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렸다는 제스쳐를 보이며 착용을 거절, 이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태도 논란으로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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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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