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의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오늘(8일)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생방송 출연한다.
열띤 입소문과 함께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개봉 하루 전인 오늘 오후 1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에서는 황궁 아파트 주민 대표 영탁 역 이병헌, 가족을 지키고자 애쓰는 민성 역 박서준,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 박보영이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김신영과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찰떡 같은 호흡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흥미로운 촬영 비하인드까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처럼 영화의 주역들이 전하는 유쾌한 호흡과 생생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했고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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