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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따르면 쌍둥이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모두 암컷이다.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현재 산모와 아기 판다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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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는 "아이바오가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인 푸바오 때 육아 경험을 살려 쌍둥이들도 능숙하게 보살피고 있다"며 "쌍둥이 판다들의 건강 상태와 성장 단계에 맞춰 먹는 횟수, 분유량 등을 조절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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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둥이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는 물론, 에버랜드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관련 영상 조회수 합산이 3000만뷰를 훌쩍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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