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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요일 무대인사에서 난입이 있었던 일은 저도 상황 인지를 하지 못했다. 고개를 돌아보니 누군가가 안겨있었다. 술 냄새가 많이 나기도 했고, 이 분이 실수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황했지만 그 분만 계신 극장이 아니기에 기분 좋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며 "경호원 형님들도 이벤트 중인 상황이라 갑작스러워 대처를 하시지 못했다고 사과해주셨는데 괜찮다고 잘 넘겼다. 걱정하지 마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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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띠를 전했던 본인도 한 커뮤니티에 "내가 머리에 써달라고 하지 않았다"며 "팬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저 무대인사가 끝난 후 나가시는 길에는 편지도 받아가주셨고, 다른 관 무대인사에서는 플랜카드도 가져가셨습니다. 더 이상 이 일로 박서준 배우님이 언급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띠를 준 당사자인 제가 괜찮습니다"라고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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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서준은 "저는 여러분이 있으니까 괜찮다. 여러분만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그러니 시끌벅적한 일들 때문에 상처받지 마셨으면 한다. 이렇게라도 말 해야 제 마음이 덜 불편할 것 같다. 내일도 영화 관련 스케줄이 많이 남았다. 또 재밌고 즐겁게 잘 해보겠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소중하니까. 내일 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더위 먹지 않게 물 잘 챙기시고 사람 많은 곳에 치이지 말고 기분 좋은 발걸음 되시길 바란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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