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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윤화의 제안으로 '귀신의 집'에 취업하게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3인방은 "귀신, 진짜로 싫어한다"며 진저리를 친다. 특히 풍자는 "우린 (분장 안하고)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겁내"라고 너스레를 떨어 짠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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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4인방은 서로의 이미지에 맞는 귀신을 '강추'하며 귀신 알바에 몰입한다. 풍자는 김민경에게 "언니는 민경 장군이니까, 무당 귀신이 어울린다"고 말하고, 신기루는 "그럼 풍자는 섹시한 구미호~"라고 외친다. 급기야 신기루는 "구미호는 털 분장이 국룰이지~"라며 풍자에게 분장 아이디어까지 제안한다. 홍윤화 역시 "먹다 남은 간도 이빨에 껴있어야.."라며 '풍자 몰이'(?)를 이어가, 구미호로 변신(?)할 풍자와 나머지 멤버들의 귀신 분장 모습에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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