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맷집'을 털어놓는다.
9일(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KBS Joy·채널S 공동 제작) 9회에서는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한국 민속촌 내 '귀신의 집'에 취업해 귀신 분장까지 감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홍윤화의 제안으로 '귀신의 집'에 취업하게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3인방은 "귀신, 진짜로 싫어한다"며 진저리를 친다. 특히 풍자는 "우린 (분장 안하고)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겁내"라고 너스레를 떨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4인방은 귀신 분장을 하기 위해 모여 앉는데, 이때 풍자는 귀신과 관련된 지인의 교통사고 에피소드를 들려줘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그러자 신기루는 갑자기, "난 소형 SUV가 (날) 쳤는데도 몰랐다"면서 "귀신보다 내가 모르고 당하는 일이 나는 더 무섭다"라고 밝힌다. 풍자는 "(귀신 토크를) 이렇게 먹어버리네"라며 혀를 내두르고, 나머지 멤버들도 차보다 무서운 '신기루의 맷집'에 '입틀막' 한다.
그런가 하면, 4인방은 서로의 이미지에 맞는 귀신을 '강추'하며 귀신 알바에 몰입한다. 풍자는 김민경에게 "언니는 민경 장군이니까, 무당 귀신이 어울린다"고 말하고, 신기루는 "그럼 풍자는 섹시한 구미호~"라고 외친다. 급기야 신기루는 "구미호는 털 분장이 국룰이지~"라며 풍자에게 분장 아이디어까지 제안한다. 홍윤화 역시 "먹다 남은 간도 이빨에 껴있어야.."라며 '풍자 몰이'(?)를 이어가, 구미호로 변신(?)할 풍자와 나머지 멤버들의 귀신 분장 모습에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의 '깜짝' 귀신 분장과 민속촌 취업 도전기는 9일(수) 저녁 8시 KBS Joy와 채널S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