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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0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총 다섯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나상호를 비롯해 김도혁(인천) 오베르단(포항) 제르소(인천)가 올랐다. 투표 결과, '서울의 에이스' 나상호가 7월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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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의 이번 이달의선수상 수상은 지난 4월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나상호 이전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이달의선수상을 거머쥔 선수는 울산 주니오(2020년 5월, 7월), 인천 무고사(2022년 2~3월, 4월), 대구 세징야(2022년 5월, 10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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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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