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잼버리 미숙한 운영 메우기 위해 BTS 동원?
파행과 태풍으로 파국을 맞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남은 K팝 공연 행사에 사활을 건 가운데 이번엔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환론이 제기됐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 방탄소년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방부가 조치를 취해 달라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국방부는 BTS가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잼버리 대회에서 공연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BTS와 함께 세계 청소년들이 담아가는 추억은 또 다른 대한민국의 자산이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국방부는 선제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모든 부처가 협력해 국민의 성원에 따라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있을 K-POP 콘서트에 현재 군인 신분인 BTS가 모두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방탄소년단 7명 중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입대했으며 올해 4월에는 제이홉이 입대해 복무 중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간척지에서 지난 1일 개최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전라북도와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 정부 부처들이 함께 주축이 되는 조직·집행위원회의 부실 운영과 열악한 부대시설 및 안전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 중도 퇴영 국가가 발생하였다. 때마침 북상하는 태풍 카눈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8일부로 참가자 전원을 중도 퇴영시키기로 하여 행사는 사실상 파국을 맞았다.
당초 6일 예정됐던 K-POP도 여러 차례 일정과 장소를 바꿨다가 결국 1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기로 결정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